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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
(왼쪽에서부터 각각) 신규 선임된 재무부문 허하나 이사, 브랜드파트너부문 이지은 이사, 크리에이터부문 유원 이사
한국의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MZ세대 여성 임원들이 이끌어가는 상임경영이사회를 발족시켰다. 이사회 의장으로 최인석 창업자가 격상되고, 유원 크리에이터부문 이사가 승진되어 80%가 여성인 경영진을 구성한다. 이지은 브랜드파트너부문 이사와 허하나 재무부문 이사는 각각 광고주와 재무 건전성을 책임지며, 레페리를 MCN업계 유일한 흑자경영 기업으로 만든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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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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