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Extra Form Output
뉴스 주소(url)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17500100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17500100

 

성매매 밀집지역으로 낙인찍혔던 충남 아산의 일명 ‘장미마을’ 내 여성 취·창업 지원 등의 거점 공간으로 주목받아온 ‘여성커뮤니티센터(가칭)’가 지난해 12월 건물을 준공하고도 개관을 못하고 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못받아 리모델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출처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남기기
건전한 댓글 문화를 위해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