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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여성 창업 지원 공간 스페이스 살림./스페이스 살림 홈페이지 캡처

 

서울시 산하기관이 여성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에게 만기 전 퇴거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에 여성 기업으로 제한하던 모집 대상을 일반 기업으로 확대, 서울시가 사실상 여성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31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서울산업진흥원 등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여성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살림에 입주한 여성 스타트업 기업 25곳은 올해 7월 31일까지 전원 퇴거 조치된다. 스페이스 살림은 지난 2021년 12월 정식 개관한 국내 최대 여성창업 지원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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