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케치는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컴퍼니로, 브랜드 정체성과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링케치 아이랩은 1인 창조기업을 위한 서비스로, 소프트 스킬 역량을 강화시켜 경쟁력을 갖추고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기획 인사이트, 셀프 브랜딩, 디자인씽킹 등의 핵심 소프트 스킬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 인사이트는 브랜딩 관련 문제해결과 공감 능력을 강화시키는 워크숍으로,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디자인씽킹은 기획 과정에서 문제해결과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셀프 브랜딩은 강점 파악과 고객 공감, 마켓센싱 능력을 키워준다. 브랜딩 기획의 전반적인 과정을 실습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창조기업의 브랜드 강화를 돕는다.

링케치는 1인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활동도 진행 중입니다. 여러 청년 스타트업들과 파트너쉽을 맺어 콘텐츠 창작자들이 스스로 브랜딩할 수 있는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네트워킹을 통해 각기 다른 분야의 창작자들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링케치의 다이어리는 기획자 스스로가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휴대용 워크북이다. 스케줄 관리, 브랜드 아이덴티티 설계, 기획 프로세스별 툴킷, 아이디어 도출 시트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