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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 여행, 사부작 공방 투어 - 아웃도어뉴스 (outdoornews.co.kr)>
1. 기업소개
꼬막공방은 도자기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도예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도자기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라탄 공예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꼬막공방은 ‘도시대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공방이 있는 군산 개복동에서 함께 공방을 운영하는 청년 창업가들과 꽃일다 청년 공예협동조합을 만들어 어린이 미술대회, 어린이 사진작가전, 종이비행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꼬마공방의 박미선 대표는 청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전라북도 청년 정책 포럼, 군산 청년 협의체, 전라북도 청년 모정과 같은 청년들이 의견을 모아 정책을 건의하는 다양한 공동체에서 활동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산 굿즈 공모전을 열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던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다.
2. 비즈니스 모델
-타겟고객 : 도예나 라탄과 같이 공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
-선정이유 : 도예 클래스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를 원하는 취미 중 하나로 기초적인 도자기 제작 기술을 가르치는 클래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요자 대상 가치제안 : 창작적인 경험과 만족감을 제공하여 자신의 창의성과 예술적인 감각을 발휘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도자기를
소유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공급자 대상 가치제안 : 지역공동체와 상호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제공하여 도자기 판매와 공예, 라탄 공예를 이용하여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여 장기적으로는 소비자를 확대할 수 있다
-시장조사: 기존에 운영하던 도자기 클래스에서 도자기 체험을 하고 결과물을 바로 가져갈 수가 없다는 단점을 발견했다. 체험과 동시에
도자기를 가져가고 싶어하는 것을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탄 공예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만들어 바로 가져갈 수
있는 라탄 공예 클래스도 운영할 수 있었다.
-경쟁우위: 차별성, 다양성
도예 공방만 운영하지 않고, 라탄공예와 같이 다양한 공예도 함께 운영하여 고객이 선택할 수 있음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팀구성: 도예 전공자인 박미선 대표를 필두로 대학 선후배 3명이 모여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하여 실제 공방에서 어떤 활동을 진행하는지 사진과 설명을 통해 미리 알 수 있어,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다.
-마케팅 전략: 도예 체험 뿐 아니라 몇 달마다 클래스를 운영함
-기술: 도자기 공예는 도예 전공을 나왔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고, 라탄 공예의 경우 팀원들과 서울에 올라가서 배웠다고 한다.
-네트워크: 전라북도 청년 정책 포럼, 군산 청년 협의체, 전라북도 청년 모정과 같은 곳을 사업 파트너로써 협력하여 청년들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제안하기 위해서 스스로 정책에 대해 공부하고,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본인도 성장가능함. 청년들이 로컬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지역공동체를 사업파트너로 삼고 있다.
-자금확보: 지역 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1년간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인건비 부분의 자금을 얻을 수 있었음
청년창업 희망키움지원사업으로 월세를 지불하거나 재료 비용을 확보할 수 있었음
로컬라이즈 군산’이란 주제로 기업의 후원으로 이루어져 공방을 발전시키고 발돋움 할 수 있었음
-수익구조: 제작한 도예 작품의 판매와 도자기 클래스 수강료, 고객들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구축과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기여
-비즈니스 모델: 제품 판매 및 교육 서비스
* 해당 내용은 wsbr에서 온라인으로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다면 아래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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