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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꼼냥(주) 2023년 기업정보 | 사원수, 회사소개,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 사람인 (saramin.co.kr)>
1. 기업소개
꼼냥의 문현진 대표는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던 ‘캣맘’으로 시작해 고양이들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닙을 직접 재배하고 연구해 캣닙 제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문현진 대표 청년 농업인으로 농업인 등록까지 마친 정식 농업인으로 캣닙을 직접 재배해 꼼냥에서 뿌리는 액체형, 티백, 가루와 같은 고체형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제품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꼼냥은 2018년부터 창업 콘테스트에 나가며 창업을 시작했다. 그 이후 많은 콘테스트와 정부 지원 사업을 알차게 활용해서 차근차근 사업을 성공시켜 나가는데 성고했다. 캣닙을 이용한 가공 제품들을 출시하고 3개월 만인 2019년 제4회 농식물 파란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그 계기로 다양한 공모전에 출품했고 여러 상을 받았다. 아마존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꼼냥의 제품들은 아마존에도 판매되고 있다.
<‘고양이 집사 농부’ 문현진 꼼냥 대표 < 지난 연재 < 연재 < 매거진 < 기사본문 - 톱클래스 (chosun.com)>
2. 비즈니스 모델
-타겟고객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선정이유 : 반려묘가 좋아하는 캣닢은 ‘고양이 마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고양이들이 좋아하고 고양이들에게 페로몬 역할을 해서 스트레스
해소와 식욕 증진과 같이 건강에 좋기 때문에 선정하게 되었다.
-수요자 대상 가치제안 :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캣닢을 재배부터 공정까지 진행한 안전한 제품을 반려동물에게 제공함으로 정서적 교감 가능
-공급자 대상 가치제안 : 정식 농업인으로 소중한 반려동물이 사용해도 무해한 제품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
-시장조사: 꼼냥의 문현진 대표는 본인이 고양이를 키우면서 캣닢을 고양이에게 주면서 고양이 간식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산부터 판매까지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없었기에 시장성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때 문현진 대표는 유기농으로 재배하자는
마음으로 캣닙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경쟁우위: 참신함, 신뢰감
1차 캣닢 재배, 2차 재배한 캣닢 가공, 3차 캣닢을 통한 상품 제작 후 판매 유통을 하여 직접 모든 과정에 참여함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닢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점
-채널: 아이디어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급자 비용 측면에서는 아이디어스나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하여 판매자로서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음
소비자 편의 측면에서는 인터넷 쇼핑이 가능하여 구매 시 소비자의 편의가 증가
-마케팅 전략: 서비스 확장: 아마존에서 판매하며 전세계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
-기술: 부모님이 귀농을 시작하신 상태라서 농사와 관련된 일은 이미 체득이 된 상태였고 원래 식물을 잘 키웠기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닢을 재배하기로 하였다.
-네트워크: 좋은 종자를 구하고 그 종자를 싼 가격에 구매하는데 그들과 라포를 쌓아야 했고, 종묘 자체도 좋은 걸 구해야해서 어려움이
있었다.
-자금확보: 2018년 창업 콘테스트에서 자본금 획득
이후 다양한 콘테스트와 정부지원사업에서 수상을 하며 수상금을 이용
-수익구조: 직접 제품 제작하여 고객이 구매하면 중간 유통 비용을 제외하고 수익이 되는 형식
-비즈니스 모델: 제조 및 유통 비즈니스 모델
* 해당 내용은 wsbr에서 온라인으로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다면 아래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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