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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신 |
숙명여자대학교는 아세안 10개국의 여성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경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네스코 석좌수행기관인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APWINC)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2023년도 한-아세안 협력사업 액션플랜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아세안 경제협력, 아세안 여성 디지털 경제 역량 강화, 기관별 액션플랜 등이 발표되었다. 이 자리에서 숙명여대 총장은 올해 구글과 함께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7월에 e-비즈니스 분야 예비 강사를 초청해 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부터 5년간 진행될 66억원 규모의 아세안 여성 소상공인 디지털 경제 참여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서, 4000여명이 이번 사업의 수혜 대상이며, 여성들의 디지털 경제 참여가 늘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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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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