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소(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2094597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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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 |
여성가족부는 9일 여성·가족 친화형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 21곳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여가부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올해 하반기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공모를 했다.
38곳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21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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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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