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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진신문 |
[당진신문=이혜진 기자] 여성 창업의 현실적인 벽은 높다. 최은경 대표 또한 컴퓨터와 책상 하나로 혼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창업 9년 만에 5명의 직원을 이끌어가는 플럼디자인의 어엿한 대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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