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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투데이 |
한국의 펨테크 스타트업 아루는 성 지식 어플리케이션 '자기만의방'으로 독일의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대회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56개국에서 1만여 개 출품작이 경쟁한 대회에서 앱/소프트웨어 카테고리에서 수상한 자기만의방은 미적 감각, 사회적 영향력, 아이디어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루 대표는 "앞으로도 양질의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건강한 플랫폼을 만들어 섹슈얼 웰니스 영역이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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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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